제4회 부산 동물사랑문화축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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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부산 동물사랑문화축제에 가다!
작성일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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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부산 동물사랑문화축제에 가다!

 

글·사진 이은영

 

지난 5월 22일 ‘제4회 부산 동물사랑문화 축제’가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개최되었다. 부산시와 (사)부산광역시수의사회의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 행사는 많은 부산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화창한 5월을 만끽하며 ‘부산 동물사랑문화 축제’를 즐긴 시민을 만나보고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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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동물사랑 문화축제에서 서병수 시장이 유기동물의 새로운 가족이 된 입양인과 인사를 나눴다.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과 공존의식을 알리고 유기동물 입양문화의 확산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2013년 유기동물 가족만나기’로 시작되어 올해로 4회 째다.  특히 올해는 유기동물 가족만나기 행사 외에도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동물 건강교실, 반려동물 예절교실, 바자회, 수의사체험 등 새로운 행사를 추가해 많은 시민에게 호응을 얻었다.


유기동물 가족만나기 행사는 부산 애니멀닷컴 (http://www.busananimal.com)을 통해 미리 입양신청을 받았고, 당일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가족들에게 유기동물이 인계되었다. 이 행사에서 입양이 된 유기동물은 부산광역시수의사회가 지정한 동물병원에서 임시로 보호하면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마치고 중성화 수술까지 완료했다. 지난 해 부산시의 유기동물 발생 통계는 총 7천51마리로 (개 3천6백71마리, 고양이 3천3백1마리)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입양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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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행사
‘제4회 부산 동물사랑문화 축제’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가 돋보이는 행사였다. 반려동물 건강상담, 심장사상충 검사, 주요질병 항체가측정, 인기웹툰 ‘뽀짜툰’ 작가 팬사인회등 다채로운 이벤트 들이 준비되어 반려동물 가족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제일 큰 강아지찾기 이벤트에서 1등을 한 ‘보리’의 반려인 허소영씨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는 것을 보고 행사를 알게 되었다.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들이 많아서 좋다”고 했고  뽀짜툰 작가에게 사인을 받기위해 경주에서 왔다는 김혜숙씨 가족은 “부산에서 이런 멋진 행사가 열리는 것이 정말 부럽다. 내년에도 개최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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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큰 강아지 찾기 이벤트에서 1등한 보리, 큰 뼈다귀를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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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을 받으러 온 시민이 반려하는 강아지의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려주는 뽀짜툰 작가 채유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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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뽀짜툰 책에 사인을 받기위해 기다리는 꼬마아가씨가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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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모두가 수의사’ 수의사 체험을 하며 설명을 듣는 어린이들의 눈빛이 반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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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사상충 검사를 위한 수의사의 노련한 혈액채취에 입을 꽉 다물고 참는 강아지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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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인이 강아지 예절 상담을 받는 사이 조용히 앉아있는 강아지들, 이미 예의바른 강아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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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그리고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린 사진전에는 시민들이 응모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건용 수의사(부산광역시 수의사회 법제윤리이사)는 “도시는 사람들만 사는 곳이 아닌 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이고, 길고양이들은 도덕적 배려의 대상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며 “부산 동물사랑문화 축제가 공익성을 가진 비영리적인 행사이니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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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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