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개? 고양이?..."우리 성당은 모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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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고양이?..."우리 성당은 모두 환영!"
조회511회   댓글0건   작성일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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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성당.

 

 

'고메스(Gomes)'신부님은 평소 동물을 사랑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2013년 현재의 그라바타 성당( Paroquia de Sant'Ana Gravatá)에 사제로 도착했을 때, 신부님은 자신의 소명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한 NGO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었죠. 떠돌이 동물들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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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부님은 단순한 참가 정도로 멈추지 않았습니다

 

신부님은 길 잃은 동물들을 자신의 집으로 들였고, 병에 걸린 동물들을 보살피고 치료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학대받던 몇몇 동물들을 입양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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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스 신부님과 자원봉사자들은 길 잃은 동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먹고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한 물과 먹이통을 성당 밖에 두었습니다. 

 

또한 현재 성당 문은 잠시 쉬었다 가길 원하는 동물들에게 언제든지 열려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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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스 신부님의 선행은 최근 떠돌이 개와 함께 미사를 드리는 사진이 SNS상에서 인기를 끌면서 알려졌는데요.

 

신부님은 THE DODO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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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나아가 자연을 돌보는 일은 제가 섬기는 인간, 지구, 그리고 제가 섬기는 신에 대한 존중의 행위이자 사랑의 행위입니다.  


폭력과 비난, 질투가 넘치는 이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선 나 아닌 다른 존재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 바로 연민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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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스 신부님과 자원봉사자 팀이 함께 있는 한, 그라바타 교회 주변의 떠돌이 동물들은 항상 지붕이 있는 장소에서 쉴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이상 목마르지도, 굶주리지도 않겠지요.

 

 

 

 

 

 

 

 

 CREDIT

에디터 LUERI

출처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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