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랑 똑같이 생긴 인형 물고 다니는 인절미


 

FUN
자기랑 똑같이 생긴 인형 물고 다니는 인절미
조회372회   댓글0건   작성일2달전

본문

f92213f5fac49affbf4f244d84314983_1564557

 

베일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두 명의 주인님과 함께 살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입니다. 

하지만 베일리에게는 주인님들 말고도 정말 중요한 존재가 하나 더 있는데요.

 

 


f92213f5fac49affbf4f244d84314983_1564557

 

짠! 바로 자기와 똑 닮은 리트리버 인형 '플러피'랍니다.

 

 

 

 


f92213f5fac49affbf4f244d84314983_1564557

 

 

플러피는 지금의 주인님들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쭉 같이 지냈던 봉제 인형입니다.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애착 인형'이 무엇인지 알고 계실 텐데요. 베일리는 어디든 가는 곳마다 플러피를 꼭 물고 다닌답니다.

 

"플러피는 사실상 베일리의 일상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둘은 항상 함께 산책하고, 잠이 들어요. 심지어 오줌도 함께 눈다니까요!"

 

 

 

 

베일리의 주인 위셀로씨가 말했습니다.

 

 

 

 

 


f92213f5fac49affbf4f244d84314983_1564557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베일리에게도 시련(?)이 닥쳐왔는데요, 바로 베일리가 중성화 수술을 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수술 후 집에 돌아온 베일리는 힘없이 축 늘어져 우울해 보였습니다. 평소의 발랄하고 천방지축인 모습과는 정반대였지요. 그런 베일리의 모습을 보고 고민하던 주인은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 냈는데요, 바로 플러피에게도 베일리와 똑같이 넥카라를 씌워주는 것이었습니다.

 

 

 

 

 


f92213f5fac49affbf4f244d84314983_1564557

 

 

놀랍게도 플러피를 보자 베일리는 다시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은 영영 자라지 않는 아기와 함께하는 것과 같다' 는 말이 있지요. 베일리가 대체 왜 이토록 플러피를 좋아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너무 꽉 물지는 말고, 플러피랑 사이좋게 지내렴, 베일리!

 

 

 

 

 

 

 

 

 

CREDIT

에디터 이혜수

출처 THE DODO

 


 

     좋아요 0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813&sca=FUN
URL을 길게 누르시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되었습니다.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어 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복사
반려인의 의견   총 0

이 글에 첫 번째 의견을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문화/행사 더보기

이벤트 더보기

공지사항  
체험단이벤트  |   구독이벤트  |   포토이벤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구독문의 |  오시는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유스페이스 2동 507-1호(대왕판교로 670) | 대표전화 : 1544-8054 | 팩스 : 0303-0433-9971
회사명 : 펫앤스토리 | 대표자 : 황규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제원
사업자등록번호 : 239-88-0080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7-성남분당-1513호
(c) 2002-2019 petlove. All Rights Reserved
e-mail 문의하기
기사 : edit@petzzi.com
광고/제휴문의 : ad@petz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