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소울메이트 찾은 댕댕이와 냥냥이


 

라이프 일상 속의 반려동물 소식들
인생 소울메이트 찾은 댕댕이와 냥냥이
조회389회   댓글0건   작성일4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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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미니핀 '타코'는 이탈리아에서 델피자 씨와 그녀의 남편 올리비에 씨와 살고 있는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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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델피자씨는 건물 옆에 주차된 자동차 밑에서 웅크리고 있는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경계심을 보이며 사람을 피했던 새끼 고양이는 천천히 타코에게 다가오더니 이내 타코가 마음에 든 듯 몸을 부비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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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수소문한 끝에 델피나씨는 새끼고양이에게는 주인이나 다른 고양이 가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델피나 씨는 각종 간식과 음식을 가져다주었고, 새끼고양이 역시 점점 타코와 델피나 씨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타코와 외출할 때마다 어떻게 알곤 나와서 기다리던데요? 심지어는 빨리 나오라고 칭얼거리기까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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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소나기가 내리던 날 빗물에 흠뻑 젖은 새끼고양이를 발견한 델피나 씨와 올리비에 씨는 이제 이 고양이를 데려올 때가 되었음을 직감했습니다. 

 

처음엔 낯설어했던 고양이도 타코가 곁에 있어 주자 빠르게 집에 적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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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얼마나 꼭 같이 붙어 다니는지 몰라요. 이름은..데킬라 라고 지었어요(웃음)"

 

데킬라는 타코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졸졸 따라다닙니다. 산책할 때나 장난칠 때, 심지어는 밥 먹을 때나 화장실에 갈 때까지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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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이외에 다른 반려동물을 들일 생각이 없었던 델피자 씨와 올리비에 씨는 "마치 정말 형제 같다"며 뿌듯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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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녀석에겐 개와 고양이, 종의 구분이 별로 중요치 않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친구니까요.

 

 

 

 

 

 

 

CREDIT

에디터 이혜수

출처 LOVE 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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