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새벽5시면 울면서 깨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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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수정~새벽5시면 울면서 깨우는 고양이
조회1,635회   댓글1건   작성일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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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남아 중성화안된 랙돌 고양이 분양받아
현재 육개월 넘었구요~ 사람 좋아하고 활발해요. 또 눈치껏 이쁜짓도 잘하구요. 첨엔 팔베개까지하며 같이 잤는데요~

새벽에 우다다하며 밟고 넘어가서 잠을 설쳐서

한달반 전부터 방문을 잠그고 따로 자는데

새벽 다섯시반이면 항상 울면서 깨우네요~

저녁에 놀아줘도 사료와 물 화장실이 깨끗해도 그렇구요~

깨서 놀아주다 안보이면 또 울어요~

아무것도 안해도 같이있으면 안울구요

고양이 어플중에 대화하는 "나비야"라는 걸로 고양이소리 들려준뒤로 한번도 안울던 냥이가 너무 울기시작했어요ㅠ말이 통하는지 아는지 여러소리로 대화하듯 울기도 하구요.

요즘은 좀 줄어들긴 했는데 새벽과 외출시는 너무 심해서 이웃에 피해끼칠까 걱정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comm_qna&wr_id=575&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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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의견   총 1
용강동물병원  
추가적인 정보를 여쭤본것은 아이의 성별과 중성화 여부가 궁금해서 였구요..
새벽에 깨서 울고 같이 있으면 안우는데 안보이면 또 우는 것은 보호자와 같이 있고 싶고 놀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처음 울었을 때 보호자께서 보인 반응이 지금의 행동을 강화시켰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우니까 문을 열고 고양이를 안아주거나 말을 걸어주거나 등등의 행동들이요..
흔히 고양이가 사람을 교육시킨다고도 하죠 -_-;
얼마전 '손과 발을 깨무는 행동'에 관한 질문에 답변 드렸던 것 처럼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할 때의 원칙은 철저하게 무시하고 관심을 돌릴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준비해 주는 것입니다.
문제는 보통 이러한 행동을 바꾸기 전 (그러니까 고양이가 울어도 더이상 보호자가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기 전) 에는 더 크게, 더 오래 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행동학 이론에서는 '소거 버스트'라고 합니다.)이 과정을 견디 실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냥이가 자고 일어났을 때 보호자가 반응할 때 까지 계속 울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관심을 보일 수 있는 것을 준비해주는 겁니다.
예를 들면, 냥이가 잘 자고 에너지를 충분히 소비할 수 있도록 보호자 주무시기전에 냥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 놀아주시고, 사료는 치워 놓고, 냥이가 잘 때 푸드퍼즐이나 음식이 들어있는 장난감을 놔서 냥이가 일어났을 때 보호자를 찾기 보다 음식을 먹는데 더 관심을 갖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시하고 대안을 주는 것이 기본적인 행동 수정 방법이지만, 가장 먼저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은 중성화수술입니다. 현재 6개월령이면 이제 수컷 기질 및 행동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점도 우려가 되고, 중성화수술을 하면 성격이나 행동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중성화수술 해주시는 것을 고려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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