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
본문
11개월이 된 별이‥ 어느날아침, 온몸을바닥에비비고 나를보며한없이울어대던별이‥급히중성화수술예약하고 수술한후알게된사실‥폐가약한거같다고‥마취들어가자마자호흡곤란상태여서산소투여해가며빠르게수술진행했다는말씀을듣고어찌나마음이안좋던지‥ 눈물이핑‥
별아, 건강하게오래‥행복하게살자‥엄마가울별이많이사랑한다‥토닥토닥♥
좋아요 1
펫찌랭킹
반려인의 의견 총 0개
이 글에 첫 번째 의견을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